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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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먼트 전환 최적화 활용 관련 자주 묻는 질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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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광고 운영 중 소재를 중간에 추가하거나 변경할 경우, 다시 학습이 필요한가요?
광고그룹은 소재의 추가, 변경과 상관 없이 노출 대상에게 계속 최적화가 진행됩니다.
신규로 추가/변경되는 소재만 다시 학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Q2. 광고 운영 중 광고그룹은 수정하지 않고 소재 변경만 진행하는 건 최적화에 문제가 없을까요? 전환이 만족스러운 효율이 나오고 있다면 현 소재를 유지하면서 운영하되,
1-2개를 추가하면서 신규 소재도 노출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3. 소재의 최대 5개 이하 권장 가이드는 ON 상태인 소재가 최대 5개인 것을 의미할까요?
또는 소재를 최대 5개만 등록하고 5개 중 ON/OFF하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라이브 소재(ON) 5개 이하 운영을 권장합니다.
Q4. 소재도 7일의 머신러닝 기간이 필요한 건가요? 머신러닝의 최적화 기간은 연속 집행 7일 이상이고, "광고그룹" 기준입니다.
Q5. 광고 운영 중 신규 소재를 셋팅하더라도 노출이 되지 않아요.
소재 등록 시 해당 소재는 일부 노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기존 효율 좋은 소재들이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소재가 어느 정도 노출을 받아 학습하고 최적화시키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1)신규 소재가 테스트 노출 시 효율이 많이 떨어지거나,
(2)소재가 대량으로 등록되었을 때 전체 그룹의 효율에 영향이 갈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소재의 효율이 크게 낮아졌을 때 소재를 OFF 후, 신규 소재를 ON하여 신규 소재가 소프트랜딩 할 수 있게 교체시점을 여유를 두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재 개수는 운영하는 소재와 테스트까지 포함하여 5개 이하로 권장드립니다.
Q6. 전환 목적으로 광고를 운영 시 유독 1개 소재에만 전환 발생 및 예산 소진이 집중 되는데요.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전환 및 예산이 집중되는 소재가 전환 효율이 가장 좋기 때문에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1. 전환 최적화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최소 일 예산은 얼마인가요? 일 예산은 광고그룹 당 50만원 이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 예산이 부담스럽다면?
그룹 내 최근 7일간 전환수가 50건 이상이 충족되면 머신러닝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전환 당 단가가 낮다면 가이드 드린 예산 미만으로도 50건 전환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환 당 단가를 확인 후 필요한 예산계획을 세워주세요.
Q2. 캠페인 일 예산이 50~100만원 미만인데 전환 캠페인을 활용하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예산이 적으면 최적화를 위한 충분한 학습이 부족한 만큼, 최적화 단계 진입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7일 이상의 학습기간, 일예산 50~100만원 수준이 확보되어야 최적화 학습과 머신러닝이 가능하지만 전환 건수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과 함께 운영한다면 가능합니다.
캠페인 최적화를 원한다면 충분한 일예산과 학습기간이 필요
충분한 일예산이 없다면 학습기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참고하여 캠페인 진행
Q2-1. 그렇다면 캠페인 일 예산이 50~100만원 미만일때의 가장 적절한 운영 방법을 추천해주세요.
소재별 학습 / 자동입찰에 비딩가 제한을 최소화하고, 각 소재별 초기 학습 비용이 분산되지 않도록 캠페인 하위 그룹, 소재 갯수를 가능한최소화 하여 운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효율 소재 위주로 ON/OFF 관리하여 최대한 빠르게 최적화 단계를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해주세요.
Q3. 전환 캠페인 예산 소진이 너무 더뎌요.
타겟을 너무 좁게 설정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주세요. 맞춤타겟 설정 시 전환 최적화로 생성된 타겟과 맞춤타겟과의 교집합에게만 광고가 노출되므로,
언제나 최적화 모수를 대상으로 광고가 온전히 노출될 수 있도록 설정된 맞춤타겟 등의 타겟팅을 해제, 노출 가능한 모수를 확대하여 소진의 기회를 늘려보세요.
Q4. 광고 예산이 적어요. 7일간 연속 집행하는 것과 일 예산을 50만원 이상을 유지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가요? 일예산을 하향 조정하더라도 지속 운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2. 기존 고효율 소재 OFF 후 신규 소재 노출 시도 시, 신규 캠페인을 생성해서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 일까요? 고효율 소재의 사용이 종료 되었을 때(상품 품절, 변경 등) 또는 더 이상의 효율 유지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소재 OFF를 권장드립니다.
신규 소재 등록 시 소재 학습이 새롭게 진행이 되지만, 광고그룹의 머신러닝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규 캠페인을 다시 생성하여 진행하는 것은 학습 대기 과정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므로 머신러닝 학습 기간이 훨씬 더 길어집니다.
Q3. 1개의 광고계정에서 다수의 캠페인을 운영하는 것도 캠페인 간 최적화 과정에서 경쟁이 발생할까요?
캠페인이 늘어나는 것은 광고그룹 개수도 함께 증가되는 것이기 때문에, 전환 목표를 진행한다면 1캠페인 1그룹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Q4. 픽셀 & SDK의 모수가 1,000 이상으로 수집되기 까지는 전환이 아닌 방문 캠페인으로 진행해야할까요? 방문 캠페인 진행 후 다시 전환 캠페인을 진행할 경우, 광고그룹 최적화 머신러닝은 콜드스타트부터 작동합니다.
방문 캠페인 그룹을 전환으로 이어서 집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전환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하신다면 광고 목표 변경 없이 하나의 광고그룹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Q5. 모수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픽셀 보다 더욱 빠르게 확실한 액션 유저 모수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톡채널 정보성 메시지를 연동해보세요.
Q1. 전환 캠페인에서는 아예 맞춤타겟 설정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걸까요?
전환 최적화를 위한 목표에서는 맞춤타겟 미사용을 권장합니다.
Q2. 동일 타게팅, 소재로 진행할 경우, 월 별로 신규 광고그룹을 생성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환이 1개의 광고그룹 안에 잘 수집/누적될 수 있도록 해당 광고그룹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3. 광고그룹에 맞춤타겟 미설정 등 최소한의 오디언스 타게팅만 설정하더라도 최적화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진행이 되는건가요?
전환 최적화는 오디언스 수동 설정이 아닌, 픽셀 & SDK를 통해 수집된 전환 사용자 기준으로 머신러닝이 작동하여 전환 가능성이 높은 노출 예상 모수를 찾습니다. 전환 캠페인의 광고그룹 셋팅 시 리타겟팅을 설정하지 않아도, 일부 리타겟팅 모수가 노출 대상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맞춤타겟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